후불제 결혼정보회사 클럽센트

남자친구 지갑여는 여자들의 수법공개 TIP-[후불제결혼정보회사 클럽센트] 본문

연애잘하는법

남자친구 지갑여는 여자들의 수법공개 TIP-[후불제결혼정보회사 클럽센트]

클럽센트 2011. 4. 27. 09:28

 

 

 

연애 초기 여자들이 남자친구의 지갑을 여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1.백화점에서 만나자고 한다.


 처음부터 백화점에서 만날 약속을 잡을 필요는없다.
보통 남자들은 백화점 증후군을 가지고있으니
백화점근처에서 만나기로 한뒤 물건을 교환하기 위해
 백화점에서 들른척하며 슬쩍 와줄것을 부탁한다.
그가 오기 전에 미리 어떤 것을 살지, 골라둘 필요가 있다.
어울리지도 맞지도 않는 옷을 억지로 끼어입은 모습을 보이면
그의 쇼핑 의욕이 꺾여버릴 수 있으니.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야 한다.
나에게 잘 어울리는 옷을 미리 찜해둔 다음,
처음 고른 옷인 양, 애교를 떤다.
자기야, 나를 위해 태어난 옷 같지 않아?"
매장 언니들의 한술 더 뜬 추임새까지 들어간다면,
그는 지갑을 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2.내기에서 무조건 져라


게임이나 내기를 할때 내기의여왕이라고 할지라도
 절대 남자친구에게 이겨선 안된다.
그렇다고 볼링이나 당구 PC게임처럼 해봤자 질 게
뻔한 게임을 하는 것도
속보이니, 막상막하 결과를 알기 힘든 게임에 도전하자.
보드게임이라든지 자기 제일 잘할수 있는 일부러 지거나
실수할수 있는 게임을 찾아라. 지는것도 힘드니 조심해서
최대한 머리를 쓰지 말자. 남자친구에게 영광의 승리와 칭찬으로
쐐기를 박자. 남자친구는 기분은 하늘을 날아갈것 같을것이고
 이때를 틈타 평상시 먹고 싶었던 비싼 음식을 먹자고 쩔러준다.
                                                                                                          
3. 겨울철 옷은 최대한 춥게 입고 나간다.


옷장을 열어 최대한 추레한옷을 찾아보자. 낡고, 군데군데
실밥이 튀어나오고 보풀이 일어난 옷이면 더좋다.
보풀을 떼어주다가 지칠 것 같은 빈티 나는 옷을 입고 나간다.
단 데이트 초창기엔 신비감이 떨어질 수있으니, 절대 피할 것.
서로에게 씐 콩깍지도 어느정도 떨어져나갈 무렵,
코가 시릴 것 같은 추운 겨울날,
빈티 나는 얇은스웨터를 입고 나간다.
 목덜미가 훤히 보이는 옷을입고 나가서 덜덜 떨면
남자친구는 따뜻한 목도리, 조금 더 인심 쓴다면 코트를
사주고 싶은 강렬한 유혹을 느끼게 될 것이다.
                                                                
                                                                                                                                                              

4.선물은 항상 먼저 주자. 

 

남자들은 보통 선물을 받으면 더 큰 선물로 돌려주는 습성이 있다.
이습성을 최대한 활동 하자.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다가
대박할인하는 것이 있다면 남자친구 선물을 딱일것이다.
5만원이라도 아까워하지 말자. 며칠후 최소 10만원이상의
선물로 돌아올것이다. 선물주는 시기도 중요하다.
 남자친구의 월급날이다 용돈날이 다가올때 쯤에
선물을 줘 남자친구가 부담없이 내게 선물을 할수 있도록 하자.

 


출처:네이버블로그 별찌의 기분좋은소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