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틋한 감정을 오래 유지하기 위한 사랑의 기술-[클럽센트/결혼정보/초혼재혼/소개팅]

 

 

 

 

하나! 친밀한 관계를 강요하지 말라.
그는 이미 내꺼니깐 내 맘대로 할 수 있다?!
천만의 말씀! 절대 그런 생각은 갖지 마라.
사랑할 수록 상대를 배려하고 아껴줘야 하는 것은 연애의 기본!
단지 동창생을 만난 것 뿐인데 딴 여자 만난다구 삐지거나 화를 내거나 그의 스커줄을 속속들이 알려고하고 참견하면 남자는 답답해서 도망가기 바뻐진다.
그에게 너무 강요하지 말라.



둘! 그는 신이 아니다! 내 맘을 다 알것이라는 기대는 버려라.
우리는 연인 사이니까 그가 마음을 모두 알아줄꺼라고 착각해서는 안된다.
이런 마음이 점점 커지다보면 작은 일에도 서운해 지고 마음에 상처를 입는 사람은 바로 내가 된다.
아무것도 므르면서 답답해 하는 남자는 당신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내 마음을 그에게 알려라.



셋! 사랑하는 이유로 무엇이든 참지 말라.
아무리 사랑한다해도 당신을 무시하는 행동까지 참는 것은 현명한 방법이 아니다.
그가 바람을 피우는 걸 당신이 알았는데도 계속 그런 행동을 지속하게 뇌두어서는 안된다.
이래도 용서를 받을 수 있구나 라는 생각만 마음 한 구석에 심어 주는것!
당신을 무시하고 욕하고 손찌검하는데도 어쩌지 못하고 그만 바라보며 뭐든 용서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그건 당신이 그를 이상한 남자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넷! 당신이 항상 옳다는 생각은 갖지 말라.
요즘 그와의 싸움이 잦으면 스스로를 되돌아 봐라.
너무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고 있는 건 아닌지, 그에게 억지만을 부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를 말이다. 남자도 사람이다.
투정도 정도껏 부려야 애교로 봐주지 그런 행동이 반복되면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여도 짜증이 날 수 밖에 없다.
상대를 고치고 싶은 점은 남자도 마찬가지란 걸 알아야 한다.



다섯! 정열이 식게 방치해 두지 말라.
데이트 나가기전 거울을 한번 봐라. 그와 데이트할때 옷차림이 처음과 같은지 확인해 봐라.
집에서 입던 셔츠를 입고 슬리퍼를 신은 채 그를 만나러 가는 것은 아닌지,
전혀 화장하지 않고 부스스한 머리를 아무렇지 않게 그에게 보이는 건 아닌지....
뿐만 아니라 작은 것 까지 챙겨주는 것, 그를 세상의 전부라 믿었던 것 등 곰곰히 되짚어 봐야한다.
그를 떠올려도 더 이상 가슴이 뛰지 않는 건 당신 탓일런지 모른다.


출처:다음미즈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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